산청군 산엔청복지관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참정권 확대를 위해 복지관 이용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선거 교육과 모의 투표체험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과 경남선거관리위원회의 협력 속에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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