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6.1지방선거 창원시장 후보 공천 컷오프에 반발해 재심을 신청한 강기윤(창원 성산·가운데) 국회의원이 18일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장을 빠져나오는 이준석(왼쪽) 당 대표를 붙잡고 구제를 읍소하고 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강 의원이 제기한 재심 건 결론은 내리지 못한 채 19일 회의에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김두천 기자 kdc87@idomin.com
▲ 국민의힘 6.1지방선거 창원시장 후보 공천 컷오프에 반발해 재심을 신청한 강기윤(창원 성산·가운데) 국회의원이 18일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장을 빠져나오는 이준석(왼쪽) 당 대표를 붙잡고 구제를 읍소하고 있다. 

국민의힘 6.1지방선거 창원시장 후보 공천 컷오프에 반발해 재심을 신청한 강기윤(창원 성산·가운데) 국회의원이 18일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장을 빠져나오는 이준석(왼쪽) 당 대표를 붙잡고 구제를 읍소하고 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강 의원이 제기한 재심 건 결론은 내리지 못한 채 19일 회의에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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