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파티마병원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AI 기술이 필요한 기관을 선정해 최적의 AI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창원파티마병원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흉부 X-ray 분석 △흉부 CT 분석 △뇌 MRI를 통한 치매 검진 보조 △음성지원 판독문 작성 솔루션 등 네 가지 인공지능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박정연 기자
pjy@idomin.com
경남도민일보 자치행정1부 기자 박정연입니다. 담당은 창원시청/창원시의회/산하기관입니다. 언제든지 무엇이든지 귀 기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