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올스타전이 2019년 1월 20일 이후 3년 만에 열렸다. 최근 2년간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열리지 않았다. 23일 광주 서구 페퍼스타디움(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 K-스타와 V-스타의 경기 2세트에서 남녀 혼성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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