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는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해달라며 19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에 사랑의 쌀국수 100상자(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는 읍면동 12개 지회로 조직돼 59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