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있는 김안과의원(대표원장 김해곤)이 18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취약계층 지원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안과의원은 지난해 개원 30주년을 기념해 코로나 극복 성금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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