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라이온스클럽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쌀 10㎏들이 80포(200만 원 상당)를 가야읍에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안상주 함안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추운 날씨에 어려움 겪는 이웃을 위해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하청일 기자
haha@idomin.com
함안라이온스클럽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쌀 10㎏들이 80포(200만 원 상당)를 가야읍에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안상주 함안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추운 날씨에 어려움 겪는 이웃을 위해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