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세계적 희귀종이자 천연기념물 재두루미 등 겨울철새 수천 마리가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 인근 대산면 들판을 날아다니고 있다. 재두루미는 주남저수지에 보통 100여 마리, 많이 올 때는 200여 마리가 찾아와 겨울을 지내는데 올해는 역대 최다인 700여 마리가 찾아왔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 17일 세계적 희귀종이자 천연기념물 재두루미 등 겨울철새 수천 마리가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 인근 대산면 들판을 날아다니고 있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17일 세계적 희귀종이자 천연기념물 재두루미 등 겨울철새 수천 마리가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 인근 대산면 들판을 날아다니고 있다. 재두루미는 주남저수지에 보통 100여 마리, 많이 올 때는 200여 마리가 찾아와 겨울을 지내는데 올해는 역대 최다인 700여 마리가 찾아왔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