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수하식수산업협동조합 이사 5명은 지난 13일 이웃 돕기 성금 300만 원을 통영시에 맡겼다. 이들은 "통영 지역 굴 업계를 대표해 이웃 돕기에 동참하기로 했다"며 "모든 시민이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