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후 밀양시 산내면 봉의리 ㈜밀양 한천 공장 건조대에서 해초인 우뭇가사리를 삶고 걸러 응고시킨 우무를 한 달 정도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하며 한천을 생산하고 있다.  /밀양시

▲ 13일 오후 밀양시 산내면 봉의리 ㈜밀양 한천 공장 건조대에서 해초인 우뭇가사리를 삶고 걸러 응고시킨 우무를 한 달 정도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하며 한천을 생산하고 있다. /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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