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우성기업(공동대표 박철환·시춘제)은 11일 '희망 2022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함안군에 기탁했다. 박철환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응원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하청일 기자
haha@idomin.com
함안 ㈜우성기업(공동대표 박철환·시춘제)은 11일 '희망 2022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함안군에 기탁했다. 박철환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응원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