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능포동은 지난 10일 주민센터에서 통장 16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첫 통장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올해 이·통장 종합 건강 검진비 지원 계획과 불법 주정차 주민 신고제 운영 등을 공지하고, 능포항 입구 보리새우 조형물 디자인 의견을 청취했다.
이동열 기자
dyl@idomin.com
거제시 능포동은 지난 10일 주민센터에서 통장 16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첫 통장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올해 이·통장 종합 건강 검진비 지원 계획과 불법 주정차 주민 신고제 운영 등을 공지하고, 능포항 입구 보리새우 조형물 디자인 의견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