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지역자활센터는 수탁운영중인 거창군 노상공영주차장에 스마트 주차관리체계를 도입해 지난 5일부터 정상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 수기방식을 벗어나 입·출차 처리를 자동 관리할 수 있고, 신용카드 사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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