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평년기온을 밑도는 추위가 찾아왔다. 기상청은 12일 경남지역 최저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매화는 꽃망울을 내밀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중앙동 한 아파트 화단 양지바른 곳에 매화가 꽃망울 활짝 틔울 날을 기약하고 있다. /김구연 기자 sajin@
▲ 창원시 마산합포구 중앙동 한 아파트 화단 양지바른 곳에 매화가 꽃망울 활짝 틔울 날을 기약하고 있다.

다시 평년기온을 밑도는 추위가 찾아왔다. 기상청은 12일 경남지역 최저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매화는 꽃망울을 내밀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중앙동 한 아파트 화단 양지바른 곳에 매화가 꽃망울 활짝 틔울 날을 기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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