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나눔연맹은 16일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돕고자 통영시에 라면 500상자(1250만 원 상당)를 맡겼다. 한국나눔연맹은 대구시에 있는 비영리 법인으로 전국 26개 지역에서 무료 급식소 운영, 도시락 배달 등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동열 기자
dyl@idomin.com
㈔한국나눔연맹은 16일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돕고자 통영시에 라면 500상자(1250만 원 상당)를 맡겼다. 한국나눔연맹은 대구시에 있는 비영리 법인으로 전국 26개 지역에서 무료 급식소 운영, 도시락 배달 등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