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에 찾아온 후투티가 전망대 인근 논에서 먹이를 찾고 있다. 후투티는 인디언 추장 머리 장식처럼 생겼다고 하여 '인디언 추장새'로 불리며 몸길이 30㎝ 전후의 작은 새다. 주남저수지에서는 드물게 1~2마리 정도 관찰된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18일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에 찾아온 후투티가 전망대 인근 논에서 먹이를 찾고 있다. 후투티는 인디언 추장 머리 장식처럼 생겼다고 하여 '인디언 추장새'로 불리며 몸길이 30㎝ 전후의 작은 새다. 주남저수지에서는 드물게 1~2마리 정도 관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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