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학교는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수능을 치른 김해가야고등학생 학생 280명과 함께 진로체험과정을 진행했다. 창신대 간호학과·유아교육학과·미용예술학과와 진로상담센터가 총 10개 과정을 마련했다. 이원근 총장은 "수능결과·입시와 상관없이 지역사회 학생들에게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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