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농어촌 재난예방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김해 천곡마을 70가구와 통영 한산도 추원마을 50가구에 사물인터넷(IoT) 화재 감지기를 설치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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