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마산센트랄라이온스클럽은 지난달 30일 개소 20주년을 맞은 경남여성장애인연대를 방문해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정원기 회장은 "20주년을 축하하며, 여성 장애인 인권 향상에 힘을 보태고자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봉화 기자
bong@idomin.com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마산센트랄라이온스클럽은 지난달 30일 개소 20주년을 맞은 경남여성장애인연대를 방문해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정원기 회장은 "20주년을 축하하며, 여성 장애인 인권 향상에 힘을 보태고자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