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경남동부지사(지사장 김기회)를 찾아 추락·끼임 사고 예방을 위한 제10차 일제 점검을 지난 24일 진행했다. 이날 점검은 김해·양산·밀양지역 비계 외벽작업, 지붕설치, 철골·트레스 작업 등 추락 위험이 큰 건설현장과 컨베이어, 산업용로봇 등 끼임 위험이 큰 제조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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