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금융복지상담센터는 지난 22일 하동지역자활센터와 저소득 금융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회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취약계층의 자활 기반 구축과 성공적인 자활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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