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진흥원, 6명 초청 특강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콘텐츠 톡톡 커뮤니케이션 특강'을 여섯 차례 연다. 2~27일 콘텐츠 분야 유명 인사를 초청해 대면과 비대면 동시 강연을 개최한다. 주관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산하 경남콘텐츠코리아랩이 진행한다.

참여 강사진과 날짜는 다음과 같다. △임라라 '엔조이 커플' 유튜브 크리에이터(11월 2일) △진경환 '72초 TV' 감독(5일) △김선태 '충주시' 홍보 주무관 (9일) △원동연 영화 <신과함께> 제작사 '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10일) △조용민 구글 본부장(27일) △김보통 원작 웹툰 작가(30일) 순이다. 이번 특강은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중앙홀에서 열리는 현장 행사와 유튜브 온라인 송출로 동시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콘텐츠코리아랩(gnckl.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070-8065-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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