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회 마산국화축제가 7일까지 창원시 마산해양신도시와 돝섬·원도심(창동·오동동) 일원에서 열린다. 30일 오후 관광객들이 마산해양신도시 전시장의 국화꽃을 구경하며 가을을 즐기고 있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21회 마산국화축제가 7일까지 창원시 마산해양신도시와 돝섬·원도심(창동·오동동) 일원에서 열린다. 30일 오후 관광객들이 마산해양신도시 전시장의 국화꽃을 구경하며 가을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