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전 정무조사회장(정조회장)이 29일 오후 도쿄도(東京都)의 한 호텔에서 열린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된 후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기시다는 내달 4일 소집되는 임시 국회에서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 후임인 제100대 일본 총리로 선출된다. /연합뉴스
▲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전 정무조사회장(정조회장)이 29일 오후 도쿄도(東京都)의 한 호텔에서 열린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된 후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전 정무조사회장(정조회장)이 29일 오후 도쿄도(東京都)의 한 호텔에서 열린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된 후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기시다는 내달 4일 소집되는 임시 국회에서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 후임인 제100대 일본 총리로 선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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