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장애인복지관은 추석을 맞아 재가 장애인들을 방문해 선물과 음식을 나누었다. '마음을 잇고 나눔을 채우달'이라는 주제로 일상생활의 다양한 영역에서 큰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가장애인가정에 아쉬움을 대신하고 힘이 되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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