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노동조합 경남지부 류승완 위원장은 16일 김해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햄 선물 세트 206개(8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NH농협은 올해 어려운 이웃에 쌀(10㎏) 1000포와 쿨매트 102개를 기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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