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이 17일 경남청 보안자문협의회와 함께 탈북민을 초청해 위문 행사를 했다. 코로나 이후 실직한 가정과 한부모가정 등이 참석했으며, 20명에게 총 1000만 원과 선물 등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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