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창원역과 창원종합버스터미널에서 만난 사람들. 창원 자녀 집에서 명절을 보내고 다시 고향 하동으로 지팡이 짚고 가는 할머니, 양손 가득 선물 들고 가는 사람 등 모두 풍성한 모습이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창원역과 창원종합버스터미널에서 만난 사람들. 창원 자녀 집에서 명절을 보내고 다시 고향 하동으로 지팡이 짚고 가는 할머니, 양손 가득 선물 들고 가는 사람 등 모두 풍성한 모습이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창원역과 창원종합버스터미널에서 만난 사람들. 창원 자녀 집에서 명절을 보내고 다시 고향 하동으로 지팡이 짚고 가는 할머니, 양손 가득 선물 들고 가는 사람 등 모두 풍성한 모습이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창원역과 창원종합버스터미널에서 만난 사람들. 창원 자녀 집에서 명절을 보내고 다시 고향 하동으로 지팡이 짚고 가는 할머니, 양손 가득 선물 들고 가는 사람 등 모두 풍성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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