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두강건설 박간권·서순자 대표가 16일 합천군 삼가면을 방문해 추석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건설회사를 운영하는 두 대표는 부부 사이로 2007년부터 지금까지 고향에 15년째 명절맞이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태섭 기자
kimtsq@idomin.com
태왕·두강건설 박간권·서순자 대표가 16일 합천군 삼가면을 방문해 추석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건설회사를 운영하는 두 대표는 부부 사이로 2007년부터 지금까지 고향에 15년째 명절맞이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