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 태백동새마을협의회(회장 최용인)·부녀회(회장 강정득)가 추석맞이 사랑의 꾸러미(제수용품) 6상자를 태백동에 기탁했다. 이들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는 마음을 꾸러미에 담았다.
이창언 기자
un@idomin.com
창원시 진해구 태백동새마을협의회(회장 최용인)·부녀회(회장 강정득)가 추석맞이 사랑의 꾸러미(제수용품) 6상자를 태백동에 기탁했다. 이들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는 마음을 꾸러미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