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혜은이·백지영·장민호·정동원이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빛낸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추석을 맞아 18~26일 제1 행사장 메인 무대에서 '스페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일정은 △18일 박강수·박주희 △19일 지원이·혜은이·태진아 △20일 박서진·장민호 △21일 정동하·정동원 △22일 금잔디 △25일 백지영 △26일 윤태화·나태주다.
스페셜 콘서트는 다음 달 2~9일 다시 이어진다. 이찬원·김혜연·조명섭·진해성·신유 등이 준비하고 있다.
조직위는 이 밖에 특별 창작 뮤지컬 <기억, 천년의 사랑>을 국제교류장 대공연장에서 18·19·27일과 10월 8일 개최한다.
공연 세부 일정과 내용은 엑스포 누리집(expo-w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석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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