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향토기업인 ㈜화인베스틸(대표이사 장재훈)이 15일 고암면 경로당 25곳에 현금 250만 원과 사랑의 선물(1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화인베스틸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3년째 명절마다 고암면 경로당에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이일균 기자
iglee@idomin.com
진실을 향해 뚜벅 뚜벅 걸어갑니다.
창녕군 향토기업인 ㈜화인베스틸(대표이사 장재훈)이 15일 고암면 경로당 25곳에 현금 250만 원과 사랑의 선물(1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화인베스틸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3년째 명절마다 고암면 경로당에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