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교육지원청은 추석을 앞두고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아동양육시설 6곳을 방문해 총 300만 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상락 교육장은 "아이들이 보호종료 이후에도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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