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 임직원 봉사자들이 11일 '카이 나눔, 행복 사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6월 도마 제작 전달, 7월 남일대해수욕장 벽화 개보수 활동에 이어 이날 약상자를 제작하고, 응급약을 넣어 취약계층 아동 50가구에 전달했다.
이영호 기자
hoho@idomin.com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임직원 봉사자들이 11일 '카이 나눔, 행복 사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6월 도마 제작 전달, 7월 남일대해수욕장 벽화 개보수 활동에 이어 이날 약상자를 제작하고, 응급약을 넣어 취약계층 아동 50가구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