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하동군장학재단은 무역과 농산물 도·소매업을 전문으로 하는 부산시 강서구 소재 ㈜씨알상사 홍창래 대표와 농업회사법인 ㈜홍팜 홍유경 대표가 9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미래인재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허귀용 기자
enaga@idomin.com
(재)하동군장학재단은 무역과 농산물 도·소매업을 전문으로 하는 부산시 강서구 소재 ㈜씨알상사 홍창래 대표와 농업회사법인 ㈜홍팜 홍유경 대표가 9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미래인재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