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관광개발공사 노동조합은 10일 도남사회복지관에 라면 1004개를 전달했다. 신종혁 노조위원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 서로 아끼는 마음이 더 절실하고 필요한 것 같다"며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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