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문암초교 전교생은 지난 10일 환경교육 일환인 초록학교 텃밭가꾸기 프로그램으로 밤줍기 체험 활동을 했다. 문암초교는 교목이 밤나무로, 오랜 시간 학교 입구에 든든하게 자리 잡은 밤나무가 매년 가을 학생들에게 밤 수확 기쁨을 주고 있다.
하청일 기자
haha@idomin.com
함안 문암초교 전교생은 지난 10일 환경교육 일환인 초록학교 텃밭가꾸기 프로그램으로 밤줍기 체험 활동을 했다. 문암초교는 교목이 밤나무로, 오랜 시간 학교 입구에 든든하게 자리 잡은 밤나무가 매년 가을 학생들에게 밤 수확 기쁨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