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이 9일 추석 연휴를 대비해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펼쳤다. 군은 지역 내 판매시설, 운수시설, 영화상영관 등에서 다중이용시설 안전과 코로나19 방역을 점검할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15일까지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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