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통영전력지사는 9일 정량동주민센터에 쌀 10㎏들이 73포(300만 원 상당)를 맡겼다. 김병길 지사장은 "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쌀을 준비했다"며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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