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보름여 앞둔 7일 의령군 칠곡면 내조리 의령조청한과(대표 김현의) 직원들이 추석 선물용과 차례용 한과를 포장하기에 여념이 없다. 의령 특산품으로 유명한 '조청한과'는 김현의 명인이 재래종 찹쌀 중 하나인 '붉은수염찹쌀'과 무농약으로 재배한 들깨를 이용해 만든다. 특히, 의령한과는 물엿이 아닌 천연 조청으로 단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의령군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보름여 앞둔 7일 의령군 칠곡면 내조리 의령조청한과(대표 김현의) 직원들이 추석 선물용과 차례용 한과를 포장하기에 여념이 없다. 의령 특산품으로 유명한 '조청한과'는 김현의 명인이 재래종 찹쌀 중 하나인 '붉은수염찹쌀'과 무농약으로 재배한 들깨를 이용해 만든다. 특히, 의령한과는 물엿이 아닌 천연 조청으로 단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의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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