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일 '2020년 성별영향평가제도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에 뽑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경남도는 지난해 여성가족정책관을 여성가족청년국으로 승격 개편했다. 또한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을 발족하는 등 성평등 추진 기반을 강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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