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23일 오후 창원시 마산회원구 어린교오거리 일대에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굵은 비가 내리고 있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23일 오후 창원시 마산회원구 어린교오거리 일대에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굵은 비가 내리고 있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23일 오후 창원시 마산회원구 어린교오거리 일대에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굵은 비가 내리고 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