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자연휴양림 '이용 시간 선택제'를 도입한다. '이용 시간 선택제'는 오후 6시 이후 휴양림 입실, 다음날 오후 3시 이전 퇴실이다.
도는 9월부터 △거창 금원산 △산청한방 △함양 대봉산 △함양 용추 △함양 산삼 자연 휴양림 10개 객실에 '이용 시간 선택제'를 적용한다.
남석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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