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철도잇기 한반도 대행진단이 4월 27일부터 7월 27일까지 부산역∼경남∼임진각 구간에서 행진을 한다. 5일 경남에 도착한 행진단이 휴전선 철책  앞에서 멈춘 열차 모형을 밀며 창원시 진해구 진해경찰서 사거리에서 진해루까지 행진하고 있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 남북철도잇기 한반도 대행진단이 4월 27일부터 7월 27일까지 부산역∼경남∼임진각 구간에서 행진을 한다. 5일 경남에 도착한 행진단이 휴전선 철책 앞에서 멈춘 열차 모형을 밀며 창원시 진해구 진해경찰서 사거리에서 진해루까지 행진하고 있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남북철도잇기 한반도 대행진단이 4월 27일부터 7월 27일까지 부산역∼경남∼임진각 구간에서 행진을 한다. 5일 경남에 도착한 행진단이 휴전선 철책  앞에서 멈춘 열차 모형을 밀며 창원시 진해구 진해경찰서 사거리에서 진해루까지 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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