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혁신도시에 있는 LH는 지속되는 혈액 수급난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19~20일 '사랑의 헌혈'을 했다. 이번 행사는 특히 소아 백혈병 및 소아암 아동 환자 치료를 위해 마련됐으며, 기부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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