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부경찰서가 의창구청 경제교통과와 파티마병원 등 14개소에 보행자 잔여표시기 신호등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신호등은 녹색 보행등의 잔여 시간을 정확히 알려줘 보행자가 안전하게 도로를 건널 수 있도록 하는 보행신호등 보조 장치다.
이창언 기자
un@idomin.com
창원서부경찰서가 의창구청 경제교통과와 파티마병원 등 14개소에 보행자 잔여표시기 신호등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신호등은 녹색 보행등의 잔여 시간을 정확히 알려줘 보행자가 안전하게 도로를 건널 수 있도록 하는 보행신호등 보조 장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