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회장 오병후)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과 관련하여 16일 비대면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일본의 오염수 방류 결정은 전 인류를 위협하는 반인륜적 행위이므로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주장했다.
이창언 기자
un@idomin.com
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회장 오병후)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과 관련하여 16일 비대면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일본의 오염수 방류 결정은 전 인류를 위협하는 반인륜적 행위이므로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