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학교는 6일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희망디딤돌 경남센터와 청소년 자립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맺었다. 세 기관은 아동양육시설에서 퇴소해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의 진로체험·진학·평생교육 등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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