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경찰서가 지역주민과 한국디자인진흥원 관계자와 함께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 예정지인 북정동 삼성초등학교 일대를 6일 합동점검했다. 이 일대는 초등학교, 근린공원, 원룸·노후주택 밀집지역으로, 주민 의견을 환경개선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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