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적량면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5일 독거노인들에게 전해달라며 산양삼 15상자와 2.5㎏들이 대저토마토 15상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박선희 회장은 "코로나뿐만 아니라 외로움과도 싸우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허귀용 기자
enaga@idomin.com
하동군 적량면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5일 독거노인들에게 전해달라며 산양삼 15상자와 2.5㎏들이 대저토마토 15상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박선희 회장은 "코로나뿐만 아니라 외로움과도 싸우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